"남의 집 앞에 상자 '툭' 버렸다"…열어보니 강아지가

생후 2개월 추정 믹스견 유기한 여성
경찰, CCTV 토대로 여성 신원 파악 중
  • 등록 2026-01-17 오후 3:37:24

    수정 2026-01-17 오후 3:37:24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전북 전주시의 한 주택가에 생후 2개월 추정 강아지가 담긴 상자를 버리고 간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이 일고 있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16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전북 전주시에 있는 A씨의 집 앞에 강아지 한 마리가 유기됐다.

당시 A씨는 출근한 상태였다고 한다. 집에 있던 자녀들은 강아지가 우는 소리를 듣고 밖에 나갔다가 상자에 담긴 강아지를 발견했다.

이 소식을 접한 A씨는 곧바로 자택 인근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일면식도 없는 한 여성이 상자를 들고 걸어와 A씨 집 문 앞에 내려놓은 뒤 그대로 자리를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상자 안에는 생후 약 2개월로 추정되는 믹스견 한 마리가 들어 있었다.

현재 이 강아지는 유기견 보호센터로 인계됐으며 병원에서 보호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강아지를 버린 여성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올림픽 핫걸, 남친에게 ♥
  • '앙~' 애교 대결
  • ‘백플립’ 부활
  • 포스트 김연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