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소설 ‘바보 빅터’의 이야기가 체험 캠프로 만들어진다.
‘바보 빅터 체험캠프’는 아이의 자존감을 찾아주는 내용과 지혜로운 부모가 되는 방법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요즘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족간의 ‘소통과 교감’에 중점을 뒀다.
‘소통과 교감’에 착안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수년간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온 ‘지니어스 연구소’ 소장 김영만 박사의 진행 아래 오전에는 부모와 아이가 마음을 열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바보 빅터’ 이야기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올바른 소통 및 자녀교육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구로아트밸리에서 열리는 연극 ‘바보빅터’ 티켓을 무료 증정하며, 매주 한 가족에게는 첫 캠프 시작을 기념해 ‘어린이를 위한 바보빅터’ 책을 추가 증정한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일본 최대 프랜차이즈 도시락 브랜드 ‘호토모토’의 후원으로 점심 도시락이 제공된다.
바보빅터 체험캠프는 10월13일 지역주민과 파워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리뷰 캠프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10일(토)부터 12월 29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신도림 예술공간 고리에서 열린다. 체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6시간이다. 체험캠프 신청은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victorcamp)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02-549-1105 (태양엔터테인먼트)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