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윌리엄그랜트, 1억원 '발베니 50년' 국내 공개..'단 한 세트'

  • 등록 2015-09-09 오전 9:43:00

    수정 2015-09-09 오전 9:43:00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위스키 전문 업체 윌리엄그랜트앤선즈가 9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전 세계 128병만 생산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50년' 세트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한국 전통 나전칠기 함을 제작한 서울 무형문화재 1호 손대현(왼쪽) 장인과 발베니 글로벌 홍보대사 샘 시몬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발베니 50년 2병 한 세트를 국내 판매를 위해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 달 동안 일반에 공개한다. 가격은 한 세트에 1억원으로 국내 최고가다.

▶ 관련기사 ◀
☞[포토]윌리엄그랜트, 1억원 '발베니 50년' 국내 공개..'단 한 세트'
☞[포토]윌리엄그랜트앤선즈, 1억원 짜리 위스키 '발베니 50년' 국내 출시
☞[포토]윌리엄그랜트앤선즈, 1억원 짜리 위스키 '발베니 50년' 국내 출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51세 한고은, 각선미 깜짝
  • 백종원의 그녀
  • 결의에 찬 뉴진스
  • 무쏘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