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 CATL와 공급계약 소식에 22%↑[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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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6-02 오전 9:30:16

    수정 2025-06-02 오전 9:30:16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전지박 제조사 솔루스첨단소재(336370)가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사인 중국 닝더스다이(CATL)와 전지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22%대 상승 중이다.

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솔루스첨단소재는 전거래일 대비 22.26% 오른 1만 49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솔루스첨단소재2우B(33637L)는 29.87%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솔루스첨단소재1우(33637K)도 전장보다 18.59% 오른 상태다.

이날 솔루스첨단소재는 CATL과 전지박 공급 계약을 체결, 헝가리 공장에서 생산한 전지박을 내년부터 유럽에 있는 CATL 배터리 공장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솔루스첨단소재의 현지 전지박 공급 경쟁력 우위를 기반으로 향후 신제품 개발에 협업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CATL은 지난해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이 약 40%에 달하는 세계 최대 배터리 업체로 세계 각지에서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 전지박 기업 중 CATL과 유럽 권역 파트너십을 구축한 것은 솔루스첨단소재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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