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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은영 기자] 문화는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가장 크다. 하지만 성공하면 효과는 기하급수적으로 는다. 문화산업은 그 중요성을 일찍 깨닫고 다양한 형태의 이종접합을 시도해왔다. 인적 교류, 지식 계승이 가장 활발한 분야가 바로 문화계다.
현재 문화산업은 성숙한 지식과 톡톡 튀는 창의력이 만나면서 꽃을 피우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한국영화 관객이 2억명을 돌파한 것도 콜래보노믹스의 위력 덕분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문화융성 성공사례로 꼽은 ‘설국열차’는 영화계의 이런 노력이 없었다면 탄생하기 어려웠다.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임상수, 허진호, 이재용, 김태용, 장준환, 민규동, 최동훈 등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영화감독들이 모두 영화진흥위원회 부설 영화교육기관인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이다.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영화 인력을 양성한다는 목표로 세워진 한국영화아카데미는 30년 넘게 명맥을 이어오며 한국영화의 중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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