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 웰메이드예당과 사업협력..엔터 사업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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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5-29 오전 10:15:58

    수정 2014-05-29 오전 10:15:58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KMH(122450)는 엔터테인먼트사 월메이드 예당과 포괄적 업무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웰메이드 자회사 쇼21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공연(2014년 서태지컴백, 컬투쇼, 이선희 공연 등) 및 음반, 예당C&S를 통한 미디어 컨텐츠 개발에 대한 투자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사가 보유한 컨텐츠와 판권의 공동 활용, 웰메이드 예당 관계사인 ETN 등 운영 채널에 대한 협력 및 스타마케팅 사업 등 7개 분야에 대한 사업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조인트 벤처 설립에 대해서도 상호 합의했다.

웰메이드예당의 자회사 쇼21은 최근 서태지 콘서트의 단독 공연기획사로 선정됐으며, KMH는 이날 MOU를 통해 공연 투자는 물론 한류 컨텐츠 확보를 위한 새로운 파트너를 확보했다.

한찬수 KMH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컨텐츠 제작 및 비즈니스 모델 다변화에 힘쓸 것”이라며 “드라마, 영화, 음악, 공연 등에 투자하여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종합미디어 기업으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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