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방인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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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6일 “어제 경북 포항 지진으로 모든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예산심사 과정에서 내진 설계와 대피시설 등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 지자체, 군 등이 나서 피해복구와 여진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특히 오늘 예정된 수능시험이 전격 연기돼 학부모를 비롯한 현장 혼란이 없도록 교육당국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이미 한국당은 해당 지역구 의원을 급파했고, 홍대표와 당직자들이 동남권 일대 피해상황 파악과 대책세우기 위해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