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국인 주택구입 `어렵게`..대출 제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부동산 시장 과열 억제책 일환
  • 등록 2012-02-03 오후 1:37:51

    수정 2012-02-03 오후 1:37:51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중국 정부가 부동산 시장 과열 억제책 일환으로 외국인들의 주택담보대출을 제한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국가개발개혁위원회(NDRC)는 이날 성명서에서 중국 정부는 외국인들에게 주택담보대출을 해주는 은행들에게 중장기 외화부채 한도를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부동산 시장 과열을 유발하는 외국인들의 주택 투자를 막겠다는 의도다.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지난 1일 "정부는 부동산 가격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떨어지기 전까지 현 부동산 과열 억제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 2010년 11월 처음으로 외국인 주택보유자들에게 주택 구입 전에 중국에서 최소 1년 이상 근무했는지 등을 증명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당시 외화 당국은 부동산 거품을 일으키는 해외 핫머니를 막기 위해 은행권에 외화부채 한도를 제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폼 미쳤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