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린 '한·중·일 단오 비교체험'을 찾은 어린이들이 창포물 머리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한중일 <단오>로 한옥마을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웃나라 중국과 일본의 단오 문화를 비교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에서 단오는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며 다가오는 여름을 건강히 보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국은 시인 '굴원'을 추모하고 여름철 장마를 대비했다. 또 일본은 단오와 어린이날이 같아 이날 남자아이의 무병장수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