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2일 코스닥 자선음악회 후원금 전달식에서 김재철 코스닥협회 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양승호 한국월드비전 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코스닥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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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코스닥협회는 한국월드비전을 방문해 베트남 소외계층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3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전해진 후원금은 코스닥협회가 지난달 6일 개최한 코스닥 자선음악회 `KOSDAQ Together`의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번 후원금은 베트남 후엉호아 지역 아동의 복지개선을 위해 아동친화적 도서실 조성 및 아동 식수위생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철 코스닥협회 회장은 “베트남은 코스닥기업 160여 개사가 진출해있는 경제파트너”라며 “이번 후원금을 통해 베트남의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선물하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