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20일 현재까지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채권형펀드가 600억원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템플턴글로벌채권형펀드도 같은 기간동안 5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제로인에 따르면 최근 한달동안에만 글로벌채권형펀드 유형으로 모두 518억원이 자금이 유입됐다. 글로벌채권펀드는 국내외 채권시장에 자산을 배분해 주요 선진국 및 이머징 국가 채권, 글로벌 기업의 회사채 등 우량채권에 주로 투자하며 국내채권에도 투자한다.
이머징 국가에만 투자하는 채권형 펀드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피델리티 자산운용이 지난 5월 선보인 `이머징 마켓 채권펀드`가 설정 107거래일만에 설정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19일에만 130억원의 자금이 들어오기도 했다.
이들 채권형 펀드들의 수익률도 눈에 띈다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증권자투자신탁1(채권)종류A는 연초 이후 8.58%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업계 글로벌채권형펀드 유형 중 가장 높은 수익률로 이 펀드는 최근1개월 수익률이 2.78%, 1년 수익률은 15.65%을 나타냈다.
`피델리티 이머징 마켓 채권 펀드` 역시 설정 이후 5.3%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한달새 글로벌 하이일드채권형 펀드에서는 900억원 가량이 빠져나갔고 해외주식형 펀드에선 1조원에 달하는 금액이 유출됐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인기와 관련, 임진만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선진국의 경기 둔화가 재점화되면서 금리가 올라가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특히 이머징 국가에 대한 고금리 채권형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중 통화 국가에 투자하면서 금리에다 통화가치 상승분에 대한 이익으로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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