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준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가
LG화학(051910)과 손을 잡고 `쏘나타 하이브리드 캠퍼스 투어`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29일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취봉홀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 캠퍼스 투어 홍보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6월 1일까지 4일간 쏘나타 하이브리드 캠퍼스 투어 홍보관 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 부품 및 LG화학 리튬 배터리 등을 전시하고 대학생들에게 현대차 하이브리드 구동 원리와 기술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 | ▲ ▲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앞줄 왼쪽부터)이재준 현대차 대전지역본부장, 김용환 충남대 공과대학장, 오덕성 충남대 부총장, 김명환 LG화학 부사장, 홍우평 LG화학 상무와 대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자동차 제공) |
|
특히 개관일 당일 충남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하이브리드 차량 설명회에서는 차량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직접 차량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 현대차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포토존을 운영하고 시승을 원하는 학생들이 직접 현대차와 LG화학 연구소 직원들과 동승하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투어는 충북대에서도 6월 4일부터 3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차 신기술 정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미래 젊은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친환경 차량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LG그룹과 올 3월에 친환경 업무 협약을 맺고 쏘나타 하이브리드 업무용 차량을 전달하고 판촉 및 전시 이벤트를 공동 진행하는 등 하이브리드카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관련기사 ◀☞쏘나타 하이브리드, 美고객 만족도 조사 1위☞현대차 노조, 주말연휴 사흘 특근거부.. 폭력사태 후유증☞하반기 국내 車시장 달굴 신차, 부산모터쇼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