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상반기 신입행원 200명 채용…올해부터 직무능력평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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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3-16 오전 10:11:40

    수정 2015-03-16 오전 10:12:08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IBK기업은행은 상반기 신입행원 20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과 IT분야로 나뉘며,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지원접수를 받는다.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무면접과 최종면접을 거쳐 6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올해부터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직무능력 평가를 도입해 직무역량 중심 채용을 더욱 강화한다.

또 올해도 자기 PR대회를 개최해 500명에게 자신의 강점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발표 우수자에게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준다. 자기 PR대회 참가 신청은 25일까지며, 4월 1~2일 이틀 동안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다.

지역밀착형 영업전문가 양성을 위해 모집정원(일반분야)의 일부를 지역할당제로 선발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입사지원서에 어학점수와 자격증 기재란을 없앤 탈(脫)스펙 채용을 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에게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자 필기시험에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 가능한 유형의 문제를 출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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