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우크라 협상 앞두고 재건주 동반 약세…대동기어 5%↓[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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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3-10 오전 9:31:49

    수정 2025-03-10 오전 9: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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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우크라이나 재건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대동기어(008830)는 전거래일 대비 5.18% 내린 2만 38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SG(255220)(-4.87%), 에스와이스틸텍(365330)(-4.36%), 프리엠스(053160)(-3.61%), 유신(054930)(-3.06%), 유신(054930)(-3.06%), 현대에버다임(041440)(-2.93%), 희림(037440)(-2.55%) 등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묶이는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 중이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10∼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우크라이나 대표단과 우크라이나전쟁 종전 및 미국-우크라이나 광물 협정을 논의할 예정이라는 소식에도 오히려 하락하는 모습이다.

그동안 재건주를 끌어올렸던 재료가 소진되면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9일 발표한 성명에서 “루비오 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를 찾아 전쟁 종식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정부 카운터파트들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루비오 장관이 이끄는 미 대표단은 지난달 18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러시아와의 고위급 회담을 통해 종전 및 양국 관계 개선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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