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썸머' 건축과 과장 役 강승현 "따뜻한 드라마와 함께해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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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은 役으로 작품 출연
7일 방송 12회 끝으로 종영
  • 등록 2025-12-06 오전 11:22:49

    수정 2025-12-06 오전 11:22:49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강승현이 ‘마지막 썸머’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강승현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에서 파탄시청 건축과 과장 전예은 역을 맡았다.

전예은은 송하경(최성은 분)과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간 인물이다. 극중 전예은은 송하경을 면사무소로 좌천시킨 뒤에도 그를 끊임없이 견제했다. 송하경이 하는 일마다 제동을 걸고 곤경에 빠뜨리려 했지만, 굴하지 않는 그의 태도에 오히려 더 분노했다. 강승현은 전예은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강승현은 6일 소속사 강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따뜻한 드라마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그동안 ‘마지막 썸머’를 사랑해 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추운 날씨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 썸머’는 7일 방송하는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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