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리츠칼튼 호텔 컴퍼니는 내년 여름 중국 서남부 쓰촨성의 중심부인 청두에 ‘리츠칼튼 청두’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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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측은 “리츠칼튼 청두는 대규모 상업 지구인 티엔푸 광장에 위치한다”며 “55개의 스위트를 포함한 총 353개의 객실은 중국 전통 가옥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로 꾸몄으며, 모던한 블루와 고풍스러운 골드 색채를 주로 사용해 도시 고유의 느낌을 살리되 현대적인 감각을 반영시켰다”고 설명했다.
리츠칼튼 청두에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을 포함해 8개의 별실을 보유한 광동식 레스토랑 등 총 3개의 레스토랑이 입점한다. 연회 시설은 그랜드 볼룸, 주니어 볼룸, 그리고 7개의 미팅 룸까지 총 1716평방미터 규모이다. 또한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스파까지 휴식을 위한 부대시설들을 갖췄다.
리츠칼튼 호텔 컴퍼니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어브엄러는 “중국은 이미 우리에게 전세계적으로 가장 핵심적인 시장 중 하나“라며 ”리츠칼튼 청두의 오픈을 기점으로 리츠칼튼 호텔은 향후 3년간 중국에서 사업을 확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