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다단계업체 1개사 폐업…4곳 신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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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11-03 오전 10:00:04

    수정 2017-11-03 오전 10:00:04

[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3분기 중 1개 다단계업자가 폐업했고 4개 업체가 신규로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말 기준 등록 다단계판매업자 수는 143개로 전 분기보다 3개사 더 늘어났다.

폐업한 업체는 리브엘리트코리아이다. 신규등록한 곳은 토모라이프 위즈코스메틱 대자연코리아 프리마인 등 4곳이다.

상호·주소·전화번호 등 주요 정보를 변경한 다단계판매업자는 19개사였다. 공정위 관계자는 “주요 정보가 자주 바뀌는 사업자는 소비자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들과 거래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이 해지된 다단계판매업자는 리브엘리트코리아 나르샤코리아 앤비비코리아 등 3개사였다. 공제계약이 해지된 다단계판매업자는 다단계판매 영업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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