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구독 서비스 '캔티뉴', 와디즈 펀딩 13,128%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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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2-10-18 오전 10:20:38

    수정 2022-10-18 오전 10:20:3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구독 비즈니스 스타트업 이어드림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 꽃 구독 서비스 ‘캔티뉴’가 펀딩 금액 13,128%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캔티뉴)
캔티뉴는 기존의 꽃 구독 서비스의 틀을 깬 무제한 구독 서비스로, 1개월 이용권 구입 시 월 30회까지 배송이 가능한 서비스다. 이어드림 측은 한 달에 2번(2주에 한번) 정도를 받을 수 있는 기존의 꽃 구독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가격적인 부분에서 가장 큰 메리트가 있다는 것이 펀딩 성공의 요인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전국의 화훼농가와 국내 화훼도매시장과의 직거래를 통해 유통거품을 확 줄였기 때문이다. ‘무제한에 가까운 구독서비스’라는 서비스 슬로건을 내건 만큼 기존의 상품 구독서비스의 단점이었던 고정된 비용으로 시간과 횟수에 대한 제한을 과감히 줄였다고 이어드림 측은 설명했다.

김홍만 이어드림 대표는 “오랜 기간 준비해 선보인 ‘캔티뉴’가 뜨거운 호응으로 크나큰 사랑을 받아 보람되고 감사하다”며 “계속해서 더 발전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캔티뉴는 와디즈 펀딩 이후 자체 앱 ‘캔티뉴’를 개발해 다양한 구독권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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