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브랜드 명예의 전당 ‘미래모빌리티 산업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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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1-25 오후 7:03:22

    수정 2026-01-25 오후 7:03:22

[경주(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주시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미래모빌리티 산업도시 부문’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 발전과 소비자 만족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경주시는 경북도 내 자동차 부품기업이 가장 많이 집적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조성해 미래차 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연구·실증 거점을 구축했다.

경주시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미래모빌리티 산업도시 부문에 선정돼 주낙영 경주시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연구단지에는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850억원을 투입한 연구단지는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신소재 제조 기술개발, 탄소 리사이클링, 배터리 시험·인증 지원 등을 통해 미래차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선정은 경주시가 미래차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산업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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