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간 첫 서리, 북서쪽 찬 공기 유입으로 가장 쌀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3-09-27 오후 12:53:00

    수정 2013-09-27 오후 6:18:48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가을 날씨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강원 산간 첫 서리가 내리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아침을 맞았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이 6도 이하로 떨어진 강원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첫 서리가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강원 산간 첫 서리의 원인은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밤사이 복사냉각 현상이 겹쳤기 때문으로 기상청은 분석하고 있다.
대관령(3도), 장수(4도), 철원(5.2도) 등을 비롯해 강원도 일부 지역은 5℃ 이하로 떨어졌다.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3-6도 가량 낮은 것으로 철원군 김화읍에는 강원 산간 첫 서리가 관측됐다.

예년보다 기온이 떨어진 것은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밤사이 복사냉각 현상이 겹쳤기 때문으로 기상청은 분석하고 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 10.9도, 홍천 8.4도, 대관령 6도, 전북 장수 4도, 평창 용평 3.2도, 철원 김화 2.2도 등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것으로 관측됐다.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사이 산간 및 내륙지방이 10도 이하로 떨어졌지만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던 아침 기온은 빠르게 풀리고 있다.

이날 낮 기온은 서울 24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이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되찾는다.

기상청은 강원 산간 첫 서리가 내린 이날 오후 서해안 지방부터 차차 흐려져 30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관련기사 ◀
☞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호빵·스타킹 '불티'
☞ 쌀쌀한 날씨에 보온제품 인기
☞ 빙그레, 날씨 추워져 아이스크림 매출 뚝..목표가↓-신한
☞ [날씨경영 스토리] 에너지 고객만족도 향상의 ‘일등 공신’
☞ [날씨경영스토리] 전주비빔밥이 사라진다고(?)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녀의 한 마디에…
  • 화사, 깜짝 볼륨
  • 이 키가 161cm?
  • '드러머' 이재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