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전성시대]③캠핑초보, 텐트 고르는 요령

가족수보다 1~2인용 더 큰 텐트가 좋아
  • 등록 2013-04-17 오전 11:32:14

    수정 2013-04-17 오전 11:35:24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캠핑 초보자들의 대부분은 이름도 어려운 수많은 장비와 높은 가격대에 시작도 하기 전에 지레 겁부터 먹는다. 하지만 캠핑을 즐기기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마음가짐이다.

언제, 어떤 목적(왜)으로 누구와 함께 캠핑을 즐길지를 먼저 정해야 한다. 이후에 목적에 맞는 장비와 장소 등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순서다.

마음의 준비가 됐다면 장비에 있어서는 텐트를 가장 먼저 정하는 것이 좋다. 캠핑 활동의 본거지가 되는 기본적인 텐트제품을 먼저 구매한 뒤, 추가적으로 기타 용품들을 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다.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이용 인원수와 캠핑을 즐길 계절이다. 가족이 같이 캠핑을 가는 경우엔 일반적으로 텐트 제품에 표시된 이용 가능 인원수보다 1~2인용 정도 더 여유를 두고 고르는 것이 좋다. 텐트에 적혀 있는 인원수는 사람이 똑바로 다리를 펴고 누웠을 때 기준이다. 때문에 텐트 안에서 간단한 놀이를 하거나 자면서 뒤척일 공간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캠핑을 즐기는 계절도 고려해야 한다. 4계절 내내 캠핑을 즐기는 이들은 내부온도 유지뿐 아니라 실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사계절용 2룸형 텐트(침실과 거실이 따로 있는 텐트)가 적합하다. 쾌청하고 따뜻한 날씨에만 캠핑을 떠나는 이들에게는 기본적인 스타일의 텐트로도 충분하다. 탈부착이 가능한 이너텐트와 타프(가림막)가 결합된 일체형 텐트는 초보 캠핑족이 가볍게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혼자 혹은 둘이서 당일치기 캠핑을 가려고 한다면 보다 가볍고 쓰기 편한 텐트가 적합하다. 2인용 돔텐트인 콜맨의 ‘에그돔’이나 ‘스크린 쉐이드’는 설치가 간편해 도시 근교에서 즐기는 일상적인 피크닉과 강가, 해변에서 즐기는 야외 나들이에 적합한 제품으로 꼽힌다.

‘마운틴스토리 원터치 팝업텐트’(2인용)는 텐트를 펼치면 별도의 설치 작업 없이 자동으로 완성된다. 약 3kg의 무게로 가볍고 폴리에스터 원단으로 제작해 우천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콜맨 관계자는 “텐트는 야외 활동 중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주기 때문에 신중히 구매를 할 필요가 있다”며 “캠핑 초보자들의 경우 구매에 앞서 캠핑 이벤트 등을 통해 충분히 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코베아 폭스리버 DX(2룸형 텐트)
마운틴스토리 원터치 팝업텐트(2인용)
콜맨 스크린쉐이드
코오롱스포츠 그늘막 텐트


스노피크 어메니티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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