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대형센서·25배 줌 탑재 '파워샷 G3 X'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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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기념 '파워샷 G3 X EVF 스페셜 키트' 200대 한정 판매
  • 등록 2015-07-16 오전 10:05:36

    수정 2015-07-16 오전 10:05:36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16일 1.0형 대형 센서와 25배 고배율 줌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하이줌 카메라 ‘파워샷 G3 X’를 출시했다.

G시리즈는 2000년 G1 출시 이후 작년 G7 X까지 15종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누적판매 700만 대를 돌파한 캐논의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 라인업이다. 파워샷 G3 X는 G시리즈 최초로 대형 센서(1.0형)와 고배율 줌(25배)을 동시에 장착한 프리미엄 모델이다.

약 2020만 화소의 1.0형 CMOS 센서와 디직 6(DIGIC 6) 영상처리 엔진은 이미지 처리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고감도에서 노이즈를 대폭 감소시켜 더욱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35mm 환산 최대 광각 24mm, 최대망원 600mm의 f/2.8-f/5.6 광학 25배 줌 렌즈는 사용자가 다양한 화각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 줌 구동 시에는 캐논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마이크로 USM Ⅱ’가 장착돼 빠르고 조용하게 고배율 줌 기능을 지원한다.

또 파워샷 G3 X는 향상된 ‘프레이밍 어시스트’ 기능을 제공한다. 줌 레버 사용 없이 프레이밍 어시스트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카메라의 움직임, 피사체의 얼굴 위치, 피사체와의 거리를 자동으로 판단해 피사체를 적절한 크기로 포착할 수 있다.

파워샷 G3 X는 약 162만 도트 3.2형 고정밀 틸트 액정을 탑재했으며 고휘도 기술을 채용해 밝은 장소나 야외에서도 촬영한 결과물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캐논 EOS 시리즈 중급기 수준에 버금가는 방진?방습 기능을 탑재해 어떤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고품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파워샷 G3 X는 동영상 기능도 한층 강화해 풀HD 60p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졌다.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해 달리거나 걸으면서 영상을 촬영 할 때 흔들림을 최소화할 수 있다.

캐논은 파워샷 G3 X 출시를 기념해 ‘파워샷 G3 X EVF 스페셜 키트’를 200대 한정으로 99만 9000원(캐논 직영 이스토어 기준)에 판매한다. 패키지는 캐논 이스토어 기준으로 94만 9000원인 파워샷 G3 X와 31만 9000원인 전자식 뷰파인더로 구성됐다. 스페셜 키트의 판매처는 캐논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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