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 결렬에 따른 대응이다. ‘준법 투쟁’은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보장하기 위해 역 정차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안전 투쟁’ 방식으로 진행한다. 규정에 명시되지 않은 업무는 수행하지 않는다는 원칙도 적용한다.
파업 형태가 아니라 대규모 운행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평소보다 운행 속도가 느려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승객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승객 밀집이 심해지면서 혼잡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
올해 노사 간 임단협 핵심 쟁점은 임금 인상, 구조조정 추진 여부, 신규 채용 규모 등이다. 노조는 정부가 제시한 올해 공공기관 임금 인상률 3%를 준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라는 대법원 판결 역시 이행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공사 측은 재원 부족을 이유로 임금을 1.8% 이상 올리기 어렵다며 난색을 보이고 있다.
2노조의 경우 12월 중순쯤부터 총파업에 돌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토] 농협경제지주, 서포터즈와 사랑의 쌀 전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815t.jpg)

![[포토] 작년 수능 만점자 서장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597t.jpg)
![[포토] 광남고 고3 교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500490t.jpg)
![[포토]환하게 웃으며 사무실 들어서는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742t.jpg)
![[포토] 세운상가 주민간담회하는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712t.jpg)
![[포토] 세운상가 골목길 찾은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400623t.jpg)
![[포토]코스피, 9거래일만에 4,000선 회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1197t.jpg)
![[포토]한파에 갇힌 도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0930t.jpg)
![[포토]김 여사 측 변호인과 대화하는 민중기 특검 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2/PS2512030091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