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원 흥국증권 연구원은 9일 보고서에서 “AI 투자에 대한 논란이 반복되더라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하드웨어 공급망의 실적 가시성은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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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인튜이트(Intuit)·서비스나우(ServiceNow)·오라클(Oracle)·세일즈포스(Salesforce) 등 소프트웨어 종목의 주가 조정이 나타났고,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 대형 기술주도 흔들렸다.
핵심은 수혜의 방향이다. 이 연구원은 대규모 AI 투자가 집행될 경우 엔비디아·AMD뿐 아니라 인텔·마이크론 등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으로 기대가 확산될 수 있다고 짚었다. 소프트웨어 업종은 AI 대체 리스크로 재평가를 받는 반면, 반도체는 투자 집행의 ‘즉시 수요처’라는 점에서 상대 우위가 부각된다는 논리다.
결국 단기적으로는 AI 테마 변동성이 이어지겠지만, 중기 관점에선 “AI 투자=하드웨어 수요 확대”라는 연결고리가 더 명확하다는 게 이 연구원의 판단이다.
그는 “AI 발전에 따른 전후방 산업 및 경제 전반에 대한 영향은 예상키 어려운 수준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 변동성 역시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면서도 “급증하는 투자에 대응하는 하드웨어 업체들의 경우 이례적인 호황으로 이어지는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처럼 구체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반도체를 중심으로 AI 투자 공급망에 포함되는 하드웨어 제공업의 경우 가시적인 성과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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