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회에 계류 중인 12개 경제활성화 법안의 처리를 위해 2월 들어 대국회 활동에 주력키로 한 것으로 알려젔다. 경제법안 통과로 난국을 돌파하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분석된다.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세수가 늘어나면 박근혜정부가 추구하는 ‘증세 없는 복지’에 더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가 지난해 8월 제시한 경제활성화 법안 30개 가운데 18개는 이미 국회를 통과했다. 남은 12개 법안도 마저 통과돼야 경제활성화가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지난달 29일 주형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제4차 경제활성화 중점법안 차관급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법안 처리를 위한 대국회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정부는 서비스산업기본법과 관광진흥법 등 장기간 국회에 계류된 법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통해 여야 합의점을 도출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할 수 있도록 법안의 시급성과 기대효과 등 법안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이해관계자와의 간담회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앞으로 정부는 한층 강화된 정책조정시스템을 통해 국정 3년차를 맞아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공공·노동·금융·교육 등 4대 부문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등 핵심 정책개혁 과제를 강도높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박율,생애 첫 우승 키스 짜릿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001229t.jpg)
![[포토]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000868t.jpg)
![[포토]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000649t.jpg)
![[포토]리슈잉,첫 버디에 도전한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0901866t.jpg)
![[포토]이마트 "캠핑·나들이 용품부터 먹거리까지 최대 50% 할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0900758t.jpg)
![[포토] 천년향 미세먼지 제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0900656t.jpg)


![[포토]웰스토리 푸드 페스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0800989t.jpg)
![[포토]카카오뱅크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 주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08008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