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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15일(한국시간) “케인은 올여름 이적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 유소년팀 출신인 케인은 대체할 수 없는 존재다. 임대 생활을 통해 경험을 쌓은 케인은 2014~15시즌 리그 21골을 비롯해 공식 대회 31골을 넣으며 당당히 해결사의 등장을 알렸다.
이후 매 시즌 토트넘 공격의 중심이자 두 자릿수 득점을 책임지는 골잡이 역할을 했다. 케인은 지난 시즌에도 리그 30골을 비롯해 총 32골을 넣었다. 리그 득점왕도 세 차례 차지하는 등 토트넘 통산 435경기 280골로 구단 역대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케인의 고민은 개인 커리어. 수많은 개인 타이틀을 보유했지만 정상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려 본 적은 없다. 토트넘의 오랜 무관을 깨뜨리려고 했지만 1993년생인 그도 어느새 30대에 접어들었다.
여기에 케인과 토트넘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자 여러 명문 팀이 손짓을 보내고 있다. 최전방에 고민이 있는 바이에른 뮌헨과 첼시다. 분데스리가 최강 뮌헨은 우승 타이틀로 첼시는 옛 은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앞세우고 있다.
자연스레 손흥민과 케인의 ‘손케 듀오’ 모습도 한 시즌 더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손흥민과 케인의 합작 골을 터질 때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역사다. 2020~21시즌 14골을 합작하며 단일 시즌 최다 합작 골 기록을 세웠다. 통산 기록으로는 47골의 합작 득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다만 1년 뒤 상황은 장담할 수 없다. 매체는 케인에 대해 “이번 시즌 토트넘이 발전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새로운 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라며 “다니엘 레비 회장은 뮌헨 측과 만나 잠재적인 거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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