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올해 마진 70%대 예측…블랙웰 완전 가동시 개선”-엔비디아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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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2-27 오전 7:45:34

    수정 2025-02-27 오전 7:44:56

(사진=AFP)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콜레트 크레스 엔비디아 재무책임자(CFO)는 엔비디아의 매출총이익율(마진)이 연말까지 70%대에 머무를 것이라고 밝혔다.

크레스 CFO는 이날 4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엔비디아가 더 복잡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매출총이익율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매출총이익율이 70% 초반이지만 블랙웰 생산라인이 완전 가동되면서 연말까지 70% 중반까지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엔비디아는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4분기 매출은 발표했다. 강력한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는데다가 신제품 블랙웰에 대한 견조한 수요도 확인되며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다만 엔비디아의 4분기 조정 매출총이익율은 73.5%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엔비디아는 1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71%로 예상했는데 이는 시장의 예상치에는 기대에 못쳤다.

이는 엔비디아가 더 복잡하고 생산이 어려운 제품을 만들면서 이익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냐는 시장의 우려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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