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포티넷, 3Q 호실적에도 연간 가이던스 하향에 주가 5%↓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5-11-07 오전 5:20:22

    수정 2025-11-07 오전 5:20:2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사이버보안업체 포티넷(FTNT)이 시장예상치를 웃돈 3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연간 매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후3시15분 포티넷 주가는 전일대비 5.46% 내린 81.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강보합권에서 출발했으나 실적발표 직후 하락 전환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포티넷은 2025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한 17억2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 17억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74달러로 컨센서스 0.63달러를 상회했고 영업이익률도 3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회사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66억8000만~68억3000만달러에서 67억2000만~67억8000만달러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특히 4분기 매출 전망치를 18억5000만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 18억7000만달러에 못 미친다. 이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이와 관련해 회사 측은 “3분기 실적은 견조했지만 일부 지역 기업 수요 둔화로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월가에서는 단기 실적은 긍정적이나 성장세 둔화 우려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머리 넘기고 윙크..'끝났다'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 이순재 배우 영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