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003490)은 최근 항공기 안과 공항 내부, 일반 사무실의 미세 먼지를 측정해 비교한 결과 기내 공기가 가장 깨끗했다고 21일 밝혔다.
공항 내부 공기에서는 148만~170만개 수준의 미세 먼지가 측정됐으며 일반 사무실의 경우 154만~161만개의 미세 먼지가 감지됐다. 그러나 기내 공기의 미세 먼지는 3만6000~6만5000개로 나타났다. 이는 공항이나 사무실 공기 내 미세 먼지의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조사를 위해 마이크로미터(μm, 0.001 밀리미터) 단위의 분진(먼지)까지 감지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를 이용했다. 입방피트(ft³)의 공기를 1분간 측정해 0.3~10μm 크기의 먼지 입자 개수를 수차례 확인했다.
우선 항공기 외부의 찬 공기가 섭씨 2000도가 넘는 엔진을 통해 500도에 달하는 고온·고압으로 압축된 후 멸균된다. 압축된 공기는 오존 정화 장치를 거쳐 에어컨 팩에서 냉각된다. 이후 1.01~100μm 크기인 먼지와 연기, 박테리아, 극미한 바이러스까지 여과하는 과정을 밟는다. 여과 과정이 끝나면 기존의 기내 공기와 50대 50으로 혼합돼 매 2~3분마다 기내 선반을 통해 유입된다.
▶ 관련기사 ◀
☞대한항공, ‘실크로드의 관문’ 우루무치 노선 운항
☞대한항공, 승객 성추행 은폐 의혹
☞대한항공, '꿈의 멘토링' 프로그램 실시




![[포토]차분하게 프로그램 준비하는 신지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1725t.jpg)
![[포토]발언하는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0936t.jpg)
![[포토]코스피-코스닥 하락, 환율을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24t.jpg)
![[포토]비트코인, 공포의 하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15t.jpg)
![[포토]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귀국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258t.jpg)
![[포토]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대책에 항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002t.jpg)
![[포토]서울 초미세먼지 '나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035t.jpg)
![[포토] 장려금 증서보는 아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0935t.jpg)
![[포토]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401337t.jpg)
![[포토]법사위 전체회의 출석한 정성호-박영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40130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