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낮은 제품 중심 감산 실행…웨이퍼 투입 재검토"-SK하이닉스 컨콜

  • 등록 2022-10-26 오전 9:36:42

    수정 2022-10-26 오전 10:42:45

[이데일리 최영지 이다원 기자] “올해 투자됐고 연말까지 투자될 금액 대비 50% 이상의 내년 캐팩스(CAPEX·설비투자)가 감소할 것이다. 현재 수준으로 50%를 조금 상회하는 수준의 감소이며, 장비와 인프라 (감소) 비중은 비슷하다. 또, 낸드 투자 감소폭이 좀 더 많지만 D램이랑 크게 차이가 나는 수준은 아니다.

감산의 경우, 현재 전체적인 시장 수요가 급감함에 따라 수요가 강하지 않았으나 우선 생산 해놓고 수요 찾는 제품들 중심으로 우선 웨이퍼 투입을 재검토하고 있다. 그게 결과적으로 감산 효과를 불러올 것이다. 향후 미래 효율성을 올리지만 단기적으로 감산에 준하는 효과를 갖고 오게 되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고 이미 일부 적용해서 실행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 3분기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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