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리미엄 홈 케어 브랜드 블랑101은 론칭 11주년을 맞아 릴레이 메가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주 1차와 2차 행사는 1ℓ 세제와 캡슐세제 등 베스트셀러 제품을 중심으로 많은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11주년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11주년 특가전의 마지막은 리필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리필 제품은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는 가성비 아이템으로 기존 고객들 사이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품목이다.
마지막 행사는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1차와 2차와 동일하게 ‘1+1’ 구성에 ‘4만 상당의 쿠폰 팩’ 적용 시 유연제 1ℓ당 7000원대 등 최대 60%까지 할인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블랑101 관계자는 “리필 행사 외에도 11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젖병소독기’ 외 다양한 경품이 지급되는 ‘복권을 긁어주세요’ 고객감사 이벤트와 핸드·바디 제품 등을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메가 세일’ 기획전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