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관계자는 "그 동안 안정적이던 횡산수위국 수위가 이날 오전부터 10분당 7~10㎝씩 상승했다"며 "북한이 황강댐 수문을 열어 초당 1000톤의 물을 흘려보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8일 북측은 군 통신선을 통해 우리측에 임진강 상류 황강댐의 물을 불가피하게 방류할 수 있다고 전해왔다.
현재 횡산수위국 주변 주민들은 지난 18일 수위가 3m를 넘어서면서 모두 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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