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콘텐츠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스카이라이프, 유럽과 홍콩에 판매
  • 등록 2011-10-06 오전 11:35:37

    수정 2011-10-06 오전 11:35:37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 KT스카이라이프(053210)(사장 이몽룡)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콘텐츠 마켓 `MIPCOM 2011`에서 프랑스 IPTV인 `OrangeTV`와 홍콩 `허치슨텔레콤모바일`에 자체제작한 3D콘텐츠를 판매했다고 6일 밝혔다.

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유럽의 방송사가 아시아 색깔이 짙은 콘텐츠나 유럽 외 지역의 언어로 제작된 콘텐츠를 방영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우리나라의 3D방송콘텐츠가 유럽의 주류 방송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선보이게 되는 첫 사례"라고 말했다.

이번에 판매된 프로그램은 여행 다큐멘터리인 `여행의 발견`과 `3D파노라마-제주편`, 한류의 표상 `K-POP 콘서트`, 골프 레슨 프로그램 `리얼레슨 쉘위골프` 등이다.

OrangeTV는 프랑스의 기간통신사업자인 Orange그룹(옛 프랑스 텔레콤)이 제공하는 IPTV 서비스로 프랑스뿐 아니라 전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지역에까지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스카이라이프에 따르면 유럽의 바이어들은 주로 다큐멘터리나 여행 프로그램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이와 관련 스카이라이프는 이탈리아의 위성방송사인 `스카이 이탈리아` 및 독일 위성방송사인 `스카이 도이치랜드`와 판매를 협의 중이다.

또한, 터키의 방송사와는 클래식 공연실황물과 다큐멘터리, 폴란드의 방송사와는 클래식 공연실황물에 대해, 일본 최대의 케이블TV사인 J:COM 계열사 및 마카오의 통신회사와는 K-POP 콘텐츠에 대해 판매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몽룡 스카이라이프 사장은 “3D 및 다양한 디지털방송서비스를 주도해 온 KT스카이라이프가 국내를 넘어 이제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미디어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글로벌 경제 지표 부진, 이번 주 투자 전략은?
☞"드라마 주연 선발에 리모컨으로 한표 꾹"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현장 올킬 미모
  • 주인공은 누구?
  • 춤추는 GD, 알고보니 로봇?
  • 머리 넘기고 윙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