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최수규(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9일 오후 4시부터 대전 KAIST 나노종합기술원 내에 위치한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센터장들과 간담회를 한다.
이 자리에서 최수규 차관은 지난 7월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舊)미래창조과학부에서 중기부로 이관된 창조경제혁신센터장들과 그동안의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 차관은 열악한 지역의 창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창업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센터장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혁신센터가 새 정부의 정책 방향과 대내외 변화에 부합하도록 열의를 갖고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혁신센터가 창업의 거점 역할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