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앞으로 2주일 간이 4차 대유행 극복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 중인 보건의료산업 노조에 “현명한 결정을 간곡히 부탁 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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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22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모더나사의 백신 공급 소식을 알리며 “국민 여러분께서 걱정을 많이 하셨을 텐데 다소나마 덜어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정부는 더 많은 백신이, 조금이라도 빨리 도입되어 전 국민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부는 지난 13일 강도태 복지부 2차관과 류근혁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 등 4명으로 정부대표단을 구성, 모더나사를 항의방문하기도 했다.
김 총리는 “어제, 1차 예방접종률이 50%를 돌파했고, 접종을 완전히 마치신 분들, 2차접종까지 완료하신 분들 110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며 “국민 한 분이라도 더 접종을 마치셔야만,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날이 앞당겨진다”며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줄 것도 요청했다.
코로나19 최일선에 있던 보건의료인의 파업움직임에 대해서는 “정부도 공공의료 확충과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현명한 결정을 촉구했다.
김 총리는 “코로나19와의 전쟁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오면서도, 현장에서 느꼈을 고통과 피로감, 불합리한 처우 등 파업을 고민하는 의료인의 심정을 이해한다”며 “하지만, 바이러스의 위협에 직면해 있는 지금, 국민들의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는 지금 투쟁과 대립보다, 대화를 통해 지혜를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23일 전남 남해안으로 상륙하는 태풍 ‘오마이스’와 관련 행정안전부와 해당 지자체는 비상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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