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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7년 대선 당시는 안 후보 측이 교선단체 후보라서 정당보조금으로 선거비용을 다 썼다. 그때 국민의당이 자유한국당보다 60억원을 더 썼다”면서 “그럴 정도로 풍족히 선거를 치르다가 지금은 모든 것이 사비다. 과거에 비해 당원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당비 수입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아는데 그렇게 않기에 저희 정보로 판단해서 선거를 완주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당 국회의원의 과반이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에 대해 “무슨 과학적 조사인가. 상당한 의도가 있는 조사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당대표가 지금 공개적으로 단일화 필요 없다고 얘기하고 윤석열 후보도 단일화 옵션은 열어놓겠지만 시큰둥한 모습”이라고 했다.
이어 “단일화는 후보가 무조건 이기는 게 아니다. 2012년 대선에서 대(對) 박근혜 전선을 구축했는데 졌고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회창 전 총재가 보수 후보로 따로 출마했지만 대승했다”면서 “단일화를 한다고 이기거나 지는 게 아니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최선을 다해서 제가 어떤 사람이고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비전에 대해, 구체적인 정책에 대해 말씀드리면 국민께서 인정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고민 안 하고 시작했다. 끝까지 갈 생각을 하고 시작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도 “단일화는 없다고 마지막 쐐기를 너무 여러 번 박아서 몇 번째인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단일화는 생각하지 않았고 당선이 목표”라며 “그런 의지로 처음에 대선 출마를 했다. 제안을 받은 적도 없는데 제가 왜 고민을 해야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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