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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해상보안청은 이날 오전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가 관할하는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인근 일본 접속수역에 무장한 중국 해경선 4척이 진입했다가 이탈했다고 밝혔다. 이들 선박은 전날 센카쿠 열도를 선회하다가 이날 오전 일본 영해에 진입했으며, 현재는 이탈한 상태라고 보안청은 설명했다.
이후 중국 해경국은 성명을 내고 “이번 항행은 자국의 권익 수호 순찰(rights enforcement patrol) 일환으로 진행됐다”면서 “합법적 조치”라고 반박했다.
일본 해상보안청 자료에 따르면 중국 해경선은 이 지역에 정기적으로 진입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들어 지난달 15일까지 일수 기준으로 총 27일 진입 사례가 관측됐다.
이후 중국은 “내정 간섭”이라며 해당 발언의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동시에 “일본에서 중국인의 안전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며 자국민들의 일본 여행 및 유학을 자제토록 권고했다. 이날 중국 해경선들의 센카쿠 열도 진입 역시 영유권 주장 과시를 넘어,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 철회를 압박하려는 의도가 담겼다는 분석이다.
블룸버그는 “중국은 대만 문제에 대한 외부 언급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해 왔다”며 “중국은 오랫 동안 대만을 자국 영토라고 주장해 왔으며, 필요하다면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언젠가는 대만을 통일시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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