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수박바’, 열흘 만에 100만개···역발상 통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1초에 1개씩’ 온라인 뜨겁게 달궈
기존 수박바 매출도 덩달아 껑충
  • 등록 2017-07-11 오전 9:19:14

    수정 2017-07-11 오전 9:19:14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롯데제과(004990)가 편의점 CU와 함께 선보인 ‘거꾸로 수박바’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거꾸로 수박바’는 출시 첫날인 6월 29일, 2000개에 불과하던 제품 판매량이 10일이 지난 이달 8일에는 하루 13만개가 넘게 팔려나갔다.

7월부터 CU에서 판매하는 빙과류 제품 중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0일간의 누적 판매량은 총 100만개로, 1초에 1개 이상 팔린 셈이다.

‘거꾸로 수박바’는 출시와 동시에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각종 SNS를 통해 인증샷과 시식 후기들이 줄을 이었고, 제품을 형상화한 패러디물도 등장했다. 장마철임에도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롯데제과 측은 ‘거꾸로 수박바’의 인기 요인으로 공감과 재미를 추구하는 누리꾼들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거꾸로 수박바’의 영향으로 원조 수박바의 매출 또한 40% 가량 늘었다. 비교 시식을 하거나 기존 제품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또한 롯데제과에서 5월말 출시한 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 3종의 파우치 제품들도 한 달 만에 300만개가 판매되는 등 최근 출시한 빙과 신제품들이 잇따라 주목 받고 있다. 빙과류에서 이런 인기는 오랜만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런 신제품들이 수년 동안 침체된 빙과 시장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케데헌' 주인공 폭풍 오열
  • 하지원 '뼈말라'
  • 인간 복숭아
  • '쉘 위 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