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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그린란드에 ‘영구적·전면적 접근권’을 얻는 데 어떤 대가를 치르느냐는 질문에 “아무것도 지불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군사적 접근권을 갖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골든돔’을 건설하고 있다는 사실 외에는 어떤 것도 지불할 필요가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공격이 그린란드를 통해 넘어온다”며 “적들이 총격을 가하기 시작하면 총알은 그린란드 너머로 날아온다”고 말했다. 그는 “(그린란드는) 정말 귀중한 자산”이라며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오래 전 비슷한 아이디어를 냈지만 당시에는 기술이 없었다. 이제는 우리는 맏을 수 없을 만큼 뛰어난 기술을 갖게 됐다”고 강조했다.
미국이 궁극적으로 그린란드를 획득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당분간 우리는 우리가 원했던 모든 것, 즉 완전한 안보를 얻고 있다”고 답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미래 합의의 틀’이 그린란드에 미국의 미사일 배치 및 미국의 광물 채굴권 확보, 나토의 군사력 증강을 포함한다고 보도했다. 유럽 국가들은 나토의 틀 안에서 미군이 그린란드를 방어할 수 있는 재량권을 부여한 1951년 협정을 갱신·강화하는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란드 주권 문제는 미국과 유럽의 협상 테이블에 오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협상 내용은 지난 14일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비비안 모츠펠트 그린란드 외무장관·JD밴스 미 부통령·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백악관에서 만나 논의한 내용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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