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올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진행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2년째 진행되는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생 및 MBA 재학생들에게 제약업계의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제약·백신 사업부 마케팅, 컨슈머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대외협력, 홍보, IT 등 총 6개 부서다. 국내외 대학 3, 4학년 재학생 및 졸업자, MBA 재학생이라면 지원 가능하며,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MS 오피스 프로그램 등 컴퓨터 능력이 필수로 요구된다.
서류 접수 기한은 오는 22일까지며 GSK 홈페이지(www.gsk-korea.co.kr) 채용정보 코너를 통해 온라인입사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입사지원서 양식은 한글로 작성하되, 영문 이력서와 영문 자기소개서를 필수로 첨부해야 한다.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인턴들은 7월1일부터 8월9일까지 총 6주간 GSK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합격 여부는 개별적으로 통지되며, 합격자들은 추후 입사지원시 일정의 가산점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GSK는 서울대, 중앙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네 곳의 대학에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