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전력,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긍정적 전망에 상승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7-12-14 오전 9:54:05

    수정 2017-12-14 오전 9:54:05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한국전력(015760)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요금 현실화 이슈를 다루는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해 긍정적 전망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14일 오전 9시51분 현재 한국전력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6%(600원) 오른 3만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 출범과 함께 논의된 탈원전, 탈석탄 정책으로 전력시장 내 불확실성은 이번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해소될 전망”이라며 “발표될 내용들은 현재까지 논의된 방안들에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은 경부하 요금 조정을 통해 진행될 것”이라며 “이번 조정은 지난해 말 누진제 단계 조정과 유사하게 진행되며 과거와는 반대로 전기요금 인상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중장기적으로 전력구입비 연동제도 실시될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 증가할 한국전력의 설비투자와 공기업 재무 건전성 관리 사이의 균형을 맞추려는 취지로 시행될 것”이라고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월드컵에 뜬 한국계 미녀
  • 카리나·윈터 응원
  • 화사, 힙한 나시
  • '재선거' 시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