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개봉 6주차 주말에도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한 장면.(사진=쇼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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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전날인 12일 22만 1380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243만 5466명을 기록했다. 개봉 6주차에도 꾸준한 관객 증가세를 보이며 흥행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로써 ‘왕사남’은 2012년 개봉작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넘어 역대 흥행 순위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 안에 ‘알라딘’(1255만 명), ‘범죄도시2’(1263만 명), ‘암살’(1270만 명)의 기록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예매율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왕사남’은 14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예매 관객 수 31만849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선두를 지키고 있다.
‘왕사남’은 조선 6대 왕 단종과 그의 곁을 지켰던 인물 엄흥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개봉 이후 꾸준히 관객을 끌어모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