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클릭) 김연아 오서 코치와 결별, "배은망덕" VS"미래 위한 선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0-08-24 오전 11:41:19

    수정 2010-08-24 오전 11:41:19

▲ 김연아

 
[이데일리 편집부] 김연아(20)가 브라이언 오서코치와 결별했다.

브라이언 오서의 에이전트사인 IMG뉴욕은 “오서코치가 김연아의 어머니인 박미희씨로부터 결별 통지를 받았다” 고 밝혔다.

오서 코치 측은 “어떤 이유도 언급받지 못한 갑작스런 통보였다” 고 말해 이 같은 사실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김연아와 같은 재능있고 뛰어난 선수와 일하게 되어 영광이었다. 앞으로 그녀가 피켜스케이터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다” 고 격려를 잊지 않았다.

이로써 2007년부터 함께 해온 오서 코치와 김연아는 결별수순을 밟게 됐다.

현재 캐나에 머무르고 있는 김연아는 데이비드 윌슨 코치와 새 시즌 프로그램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와 오서 코치의 결별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결별 사유가 있을 것이다` 와 `배은망덕한 행동 이다` 라는 의견으로 갈라져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일단 `결별 사유가 있을 것` 이란 의견을 보이는 네티즌들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하는 것도 미래를 위한 옳은 결정이다” 라며 김연아의 선택을 지지했다.

또 “본인의 미래가 달린 문젠데 김연아 자신이 가장 많이 고민하고 한 결정이 아니겠냐” 며 “표면상 보이는 문제 말고 이런 결정을 하게 된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반면 “김연아 엄마가 치마바람으로 오서 코치를 자른 것 아니냐. 게다가 수년을 함께한 코치에게 어떤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결별 통보만 보냈다니 배은망덕한 행동이다” 라며 김연아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무명이던 김연아를 키워준 은인인데, 성공하자마자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오서의 뒤통수를 친 격 이다. 거액의 마오 코치 제안을 거절했다던 오서만 불쌍하다. 이러다 오서가 마오의 코치로 나서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며 한숨짓는 네티즌도 보였다.

이밖에 왜 김연아와 오서가 결별했는지 이유를 궁금해 하는 네티즌들의 관심이 몰리며 온라인상에서는 그 이유를 두고 갖가지 예측과 설이 난무한 상황이다.

▶ 관련기사 ◀
☞(와글와글 클릭) 군 복무기간 24개월로 환원?
☞(와글와글 클릭)`골프황제` 우즈, 이혼 위자료 얼마나 낼까?
☞(와글와글 클릭) 두 번 이혼에 운 중국인 아내, 뻔뻔한 남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 아이브의 블랙홀
  • 모든 걸 보여줬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