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세월호 유골 은폐 의혹에.."관련자 엄중문책"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7-11-23 오전 9:08:32

    수정 2017-11-23 오전 9:08:32

(사진=신태현 기자)
[이데일리 e뉴스 이재길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해양수산부가 추가 발견된 세월호 유골을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들을 다시 한 번 울리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추 대표는 지난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선체 수색과정에서 미수습자의 유골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발견되었음에도 해수부 현장수습본부에서 이것을 유가족들과 국민들에게 숨겨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해수부는 이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관련자를 엄중문책해야 할 것”이라며 “사건 진상규명 과정을 국민과 함께 엄중히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17일 세월호 선체 수습과정에서 미수습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1점을 발견했다. 하지만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21일에야 선체조사위원회와 일부 미수습자 가족들(고 조은화·허다윤양 어머니)에게 알리고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감식을 요청했다.

당시 해수부 소속 김현태 세월호 후속대책추진단 부단장(3급·부이사관)은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에게 “내가 책임질 테니 유골 수습 사실을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을 모른 미수습자 5명의 가족들은 지난 18일 영결식을 치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젠슨황 인기 이정도였어?
  • 마감 이후 투표...'대혼란'
  • K더위에 '헉헉'
  • 버디 성공 ♬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