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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연방항공청(FAA)은 최근 발생한 UPS 소속 MD-11 화물기 추락 사고 이후 해당 기종 전체에 대해 검사 전까지 운항을 금지하는 ‘긴급 감항성 개선’ 지시를 내렸다.
이번 조치는 루이빌 공항에서 이륙 중 왼쪽 엔진과 파일론(항공기에 외부 장착물을 달기 위한 구조물)이 기체에서 분리되면서 최소 14명이 숨진 참사 직후 내려졌다.
보잉은 내부 안전 검토 결과 추가 정밀 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운항사에 비행 중단을 요청했다.
로이터는 당국자 관계자를 인용해 “FAA가 항공기 운항 재개를 허용하기 전에 종합적인 엔진과 파일론 검사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예비 조사 결과에서 사고기가 이륙 허가를 받은 후 왼쪽 날개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이후 왼쪽 엔진이 분리돼 지면으로 떨어져 나갔다고 발표했다. 사고 항공기는 34년 된 기종으로, 2000년대에 승객용에서 화물용으로 개조돼 사용돼왔다. 연료 탱크에서 균열이 발견돼 지난 9월부터 6주에 걸쳐 수리 작업이 이뤄졌고, 정비팀은 이후 동체 내 구조용 빔에서 부식을 발견했다고 미 언론들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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