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1400억 대산공장 생산시설 투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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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2-06-29 오전 9:56:23

    수정 2022-06-29 오전 9:56:23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롯데케미칼(011170)은 1400억원 규모로 대산공장 내 전기차 배터리 전해액 유기용매 생산시설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0.91% 해당하는 규모로 투자 기간은 2024년 6월 30일까지다. 롯데케미칼은 전해액 유기용매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전해액 유기용매 수요 급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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