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남녀부 스타플레이어들은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해 2871명의 만원 관중과 함께 축제를 만들었다. 경기장은 시작부터 끝까지 큰 환호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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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스타전은 구단 연고지가 아닌 춘천에서 열렸다. 매서운 추위까지 들이닥쳤다. 하지만 배구팬들의 열기를 막을 수는 없었다. 경기 시작 수 시간 전부터 팬들이 몰렸다. 한국배구연맹(KOVO)과 각 구단이 준비한 이벤트는 쉴 새 없이 이어졌다.
경기는 1세트 남자부, 2세트 여자부로 진행됐다. 세트당 21점제, 합산 승부였다. 결과는 K-스타의 40-33 승리(19-21 21-12).
승패는 큰 의미가 없었다. 올스타전의 핵심은 ‘볼거리’였다. 헤난 감독은 부심 대신 깃발을 들고 코트에 나섰다. 신영석은 김진영을 목말 태운 채 블로킹을 시도했다. 성공 여부보다 장면이 중요했다. 관중석에서 끊임없이 웃음이 터졌다.
댄스도 빠지지 않았다. 현대캐피탈 외국인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는 동료들과 선글라스를 쓰고 무대 중앙에서 춤을 췄다. 여자부에서는 이다현이 강성형 감독과 함께 퍼포먼스를 펼쳐 환호를 끌어냈다. 양효진은 직접 주심을 맡아 경기 흐름을 조율했다.
이날 올스타전 남자부 MVP는 김우진(삼성화재), 세리머니상은 신영석(한국전력). 여자부 MVP는 양효진(현대건설), 세리머니상은 이다현(흥국생명)이 받았다.
기록도 쌓였다. 양효진은 역대 최다인 17년 연속 올스타전 출전을 달성했다. 신영석과 한선수(대한항공)는 14번째 올스타 무대를 밟았다. 2년의 공백은 길었다. 그만큼 이날의 환호는 컸다. 배구는 다시, 축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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