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中 합자사 백화점에 첫 매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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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이글 운영 난징 GE백화점에 신지에코우점 오픈
  • 등록 2014-04-30 오전 11:10:15

    수정 2014-04-30 오전 11:10:15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MPK(065150)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가 중국 난징에 위치한 GE백화점에 입점하며 중국 사업에 가속도를 낸다.

미스터피자는 지난 26일 난징(南京) 중심지 신지에코우(新街口)에 위치한 골든이글 백화점 신지에코우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신지에코우 백화점은 중국 대형 유통업체인 골든이글이 운영하는 1호점으로, 리테일 계열사 매출의 30%를 책임지는 핵심 점포다.

미스터피자는 해당 백화점 8층에 약 285㎡의 120석 규모로 신지에코우점을 오픈했다. 신지에코우점은 피자 도우를 돌리고 반죽하는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 키친 형태의 주방을 도입했다.

매장 내에서는 대형 유리창을 통해 난징 시내를 내려다보며 미스터피자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MPK그룹의 상하이 사업 합작사인 골든이글은 기존 백화점 건물에 1개 건물을 신축하고 미스터피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또한 출점에 맞춰 ‘골든이글 라이프스타일’ 행사를 진행, 외식과 쇼핑 문화를 함께 즐기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이번 신지에코우점은 작년 9월 골든이글 그룹과의 합자 계약 이후 GE백화점에 입점하게 된 첫 점포다.

이재원 MPK그룹 중국본부장은 “백화점은 소비력이 급상승 중인 중국 시장에서 라이프스타일 형성의 중심지로 평가 받고 있다”며 “이번 백화점 매장 오픈을 계기로 대한민국 외식문화 전파의 첨병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PK그룹은 5월에도 요녕성 및 산동 지역 등 총 5개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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