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 의원은 청와대 행정관, 3선 수원시장, 민주당 최고위원, 경기도 경제부지사 등 중앙 및 지방행정과 정치권을 두루 섭렵한 이력을 바탕으로 당내 경선에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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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염 의원은 “삶의 터전을 지키는 일이 정치의 출발점이었다”며 1990년대 수원천 복개 반대 등 환경·지역운동에서 출발한 정치 여정을 소개했다.
염 의원은 수원시장 재임 12년 간 수원천 복원, 생태교통 수원 2013, 수원역 집창촌 자진 폐쇄, 휴먼주택, 인문학도시, 화장실문화운동 등 한국 도시 전환을 이끈 정책 성과 이룬 바 있다.
강연에서는 난관과 실패를 넘어섰던 경험도 숨김없이 공유됐다. 염 의원은 소년가장으로 성장하며 체득한 책임감, 보수의 아성인 수원에서 재수 끝에 이룬 최초의 민주당 시장 당선과 3선 과정에서 수원을 민주당 도시로 바꾼 성과, 산수화(수원·화성·오산) 통합의 아쉬움 등을 차분히 되짚었다.
그러면서 “청와대 비서관, 3선 수원시장과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두루 거치며 쌓은 행정 혁신의 성과, 그리고 민주당 최고위원 경력과 현재 국회의원으로서의 입법 경험 등은 유권자들의 눈에 국회의원 이력에 집중된 다른 후보군에 비해 의미 있는 경쟁력으로 인식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염 의원은 이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일하는 정치, 성과와 해결의 정치를 선도하며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 정치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는 증거”라며 “말이 아닌 성과와 실적으로 유권자에게 평가받는 새로운 정치문화가 자리 잡는 데 앞장서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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