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오렌지라이프(079440)가 상승세다. 신한금융지주가 금융당국에게 자회사로의 편입 승인을 받은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1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렌지라이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99%(550원) 오른 2만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는 전날 공시를 통해 금융위원회로부터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의 자회사 편입에 대해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9월 5일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의 지분 59.15%(최대주주 지분)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계약 완료를 위한 후속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